[쿠키 포토] 상반기 최고 ‘아찔녀’는 누구?

[쿠키 포토] 상반기 최고 ‘아찔녀’는 누구?

기사승인 2010-06-26 13:21:00
"2010년 상반기 연예계를 뜨겁게 달군 아찔한 스타는 누구일까.



△ 이영자 ‘여자의 변신은 무죄’

지난 2월 5일 오후 서울 연지동 두산아트센터에서 열린 뮤지컬 ‘메노포즈’ 프레스 시연회에서 개그맨 이영자가 화려한 무대의상을 입고 등장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 이시영 ‘속 보일라 조심조심’

지난 2월 9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제 7회 맥스무비 최고의 영화상’ 시상식에 참석한 배우 이시영이 초미니 블랙원피스를 입고 참석했다.



△ 서우 ‘너무 짧아서···’

지난 3월 24일 오후 서울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호텔에서 열린 KBS 드라마 ‘신데렐라 언니’ 제작발표회에서 초미니 원피스를 선택한 배우 서우가 천정명 뒤에서 조심스럽게 걷고 있다.



△ 손예진 ‘절제된 섹시미’

지난 3월 25일 오후 서울 한남동 그랜드 하얏트호텔에서 열린 MBC 드라마 ‘개인의 취향’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배우 손예진이 단아하면서도 과감한 모습을 선보였다.



△ 하지원 ‘숨어 있는 1인치’

지난 3월 26일 오후 서울 장충단길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열린 ‘제46회 백상예술대상’에 참석한 배우 하지원이 허리 아래 부분에 포인트를 준 원 오프 숄더 드레스를 선보였다.



△ 홍수아 ‘가슴 업~’

지난 3월 26일 오후 서울 장충단길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열린 ‘제46회 백상예술대상’에 참석한 배우 홍수아가 볼륨감을 살린 핑크빛 드레스로 시선을 끌었다.



△ 이파니 ‘환상몸매’

지난 4월 1일 오후 서울 논현동 한 스튜디오에서 한국 플레이보이 모델 출신 이파니가 자신이 직접 구입한 드레스를 입고 멋진 몸매를 드러냈다.




△ 전도연 ‘한 곳으로 시선집중’

지난 4월 13일 오전 서울 CGV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하녀’ 제작보고회에 참석한 ‘칸의 여왕’ 전도연이 가슴라인이 돋보이는 의상을 선보였다.



△ 마리아 브라운 ‘섹시 란제리 룩’

지난 4월 15일 서울 논현동 한 스튜디어에서 스타화보 제작발표회를 연 국내 여자 프로농구선수 출신 마리아 브라운이 가슴라인을 강조한 란제리 룩을 입고 포토타임을 가졌다.



△ 정영주 ‘파격 뒤태’

지난 6월 7일 오후 서울 세종로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제4회 더 뮤지컬 어워즈’에서 뮤지컬 배우 정영주가 과감한 뒷모습을 선보였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이송희 기자 ssong@kuki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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