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샤벳, 밸런타이데이 맞아 선배들에게 초콜릿 선물

달샤벳, 밸런타이데이 맞아 선배들에게 초콜릿 선물

기사승인 2011-02-14 10:34:00

[쿠키 연예] 데뷔 곡 ‘수파 두파 디바’(Supa Dupa Diva)로 활발한 활동을 벌이고 있는 신예 6인조 걸그룹 달샤벳(비키, 세리, 아영, 지율, 가은, 수빈)이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선배 가수들에게 초콜릿을 선물했다.

달샤벳은 밸런타인데이를 하루 앞둔 13일 SBS ‘인기가요’에 출연한 선배, 동료 가수들과 방송국 관계자들에게 정성껏 포장한 초콜릿을 전달하며 훈훈한 정을 나눴다.

초콜릿 선물은 달샤벳 멤버들이 직접 의견을 낸 것으로 멤버들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초콜릿 하나하나를 정성껏 포장하며 마음을 담았다.

달샤벳 아영은 “달샤벳이 데뷔 한 달을 갓 넘은 신인 그룹인 만큼 앞으로 선배님들을 본받아 더욱 열심히 활동하겠다는 의미로,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작지만 정성을 담은 초콜릿을 선물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데뷔 7주 차를 맞은 달샤벳은 데뷔 곡 ‘수파 두파 디바’(Supa Dupa Diva)로 음원 차트에서 꾸준히 상승곡선을 그리며 활발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유명준 기자 neocross@kukimedia.co.kr
유명준 기자
neocross@kukimedia.co.kr
유명준 기자
이 기사 어떻게 생각하세요
  • 추천해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추천기사
많이 본 기사
오피니언
실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