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연예] 보아, 동방신기, 슈퍼주니어, 소녀시대 등 SM 엔터테인먼트 소속 가수들의 청춘을 담은 영화의 예고편과 포스터가 공개됐다.
SM은 21일 소속 가수들의 성장 스토리를 담은 ‘아이 엠: 에스엠타운 라이브 월드 투어 인 매디슨 스퀘어 가든’(I AM.: SMTOWN LIVE WORLD TOUR in Madison Square Garden) 1차 티저 예고편과 포스터를 공개했다.
SM 가수들의 스토리를 스크린에서 만날 수 있는 최초의 영화 ‘아이 엠’은 강타, 보아, 동방신기, 슈퍼주니어, 소녀시대, 샤이니, 에프엑스 등이 총출동한 뉴욕 매디슨 스퀘어 가든의 공연 실황과 가수가 아닌 청춘으로서의 무대 밖 소탈하고 일상적인 모습까지 그려질 예정이다. 오는 5월 세계 각국 개봉.
사진=SM 엔터테인먼트
국민일보 쿠키뉴스 유명준 기자 neocross@kukimed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