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연예] 그룹 씨엔블루의 한정판 5만장이 절판되면서 세 번째 미니앨범 ‘이어 펀’(EAR FUN)의 총 누적 판매량이 13만 장을 넘어섰다.

씨엔블루 소속사 FNC는 “10일 발매한 세 번째 미니 앨범 ‘이어 펀’(EAR FUN)의 특별 한정판 5만장이 발매와 동시에 매진됐다. 미국에서 화보 분위기로 찍은 사진들을 비롯, 미국 촬영 DVD 가 포함됐으며, 특히 해외에서 높은 판매율을 기록하며, 씨엔블루의 해외 입지를 증명해 보였다”고 전했다.

또 ‘이어 펀’오리지널 버전과 특별 한정판의 총 누적 판매량은 이미 13만장을 넘어섰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유명준 기자 neocross@kukimedia.co.kr / 트위터 @neocross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