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연예] 월드스트 김윤진이 칸 레드카펫에서 우아한 자태를 뽐냈다.
김윤진은 25일(프랑스 현지시간) 프랑스 칸 뤼미에르 극장의 레드카펫에 올라 동양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그는 지난 2009년부터 활동하고 있는 브랜드 로레알 파리의 모델자격으로 칸국제영화제에 초청받았다.
레드카펫에는 함께 모델로 활동하는 공리, 아이쉬와라 라이, 도젠 크로스 등과 함께 올라 눈길을 모았다.
사진제공=자이온엔터테인먼트
칸(프랑스)=국민일보 쿠키뉴스 홍종선 기자 dunastar@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