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연예] 김강우, 김효진, 임상수 감독, 윤여정, 백윤식(왼쪽부터)이 26일 오후 10시(프랑스 현지시간) 프랑스 칸 뤼미에르극장에서 열린 ‘돈의 맛’(제작 휠므빠말, 제공 롯데엔터테인먼트·시너지) 공식상영 전 레드카펫에 올라 포즈를 취했다.
제65회 칸국제영화제 경쟁부문에 초청된 ‘돈의 맛’은 돈의 맛에 중독돼 버린 재벌가의 욕망과 애증을 그린다.
사진제공=씨네21
칸(프랑스)=국민일보 쿠키뉴스 홍종선 기자 dunastar@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