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연예] 하하와 결혼을 발표한 가수 별(본명 김고은)이 드라마 ‘골든타임’ OST에 참여한다.
하하와 오는 11월 결혼을 발표한 가수 별은 MBC 월화드라마 ‘골든타임 OST Part 6’ 수록곡인 ‘두 뺨에 닿기 전에’를 통해 OST에 참여할 예정이다.
‘두 뺨에 닿기 전에’는 이승철 ‘긴 하루’, 백지영 ‘그 여자’, 윤도현 ‘사랑했나봐’, 허각 ‘나를 잊지 말아줘’ 등을 작곡한 국내 최고의 프로듀서 겸 작곡가 전해성의 곡으로 시원한 팝 발라드 스타일의 곡이다.
‘두 뺨에 닿기 전에’는 오는 28일 모든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유명준 기자 neocross@kukimedia.co.kr / 트위터 @neocross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