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뉴얼 된 홈페이지는 인터넷 진료 예약 및 건강검진예약을 세분화했고, 병원 이용안내와 함께 홈페이지 메인화면에 노출시켜 환자들이 보다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환자들에게 다양하고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질환 중심으로 5개 센터와 9개 클리닉으로 구분해 구성했다.
홈페이지는 표준화 지침에 따른 웹 접근성을 준수해 개발했으며, 본인의 진료 및 검사내역조회, 증명서발급 등을 영어, 일본어, 중국어로 볼 수 있는 홈페이지를 추진 중에 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김성지 기자 ohappy@kukimed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