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연예] 시크릿의 전효성과 송지은이 한층 흥미로워진 가을 야구잔치를 응원키 위해 시구·시타에 나선다.
시크릿의 소속사 TS 엔터테인먼트는 “29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리는 ‘2012 팔도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4차전에서 시크릿의 리더 전효성과 메인 보컬 송지은이 각각 시구와 시타에 나설 것”이라고 전했다. 시크릿의 시구와 시타는 지난 ‘2011 프로야구’ 개막 2연전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다.
지난 27일, 소속사 후배인 B.A.P의 팬클럽 창단식에 참여하며 가족을 응원하는 훈훈한 광경을 보여준 시크릿은 현재 차기 앨범 준비에 한창인 것으로 알려졌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유명준 기자 neocross@kukimedia.co.kr / 트위터 @neocross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