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파일] 당진 대호방조제에 카누체험장 문 열었다

[뉴스파일] 당진 대호방조제에 카누체험장 문 열었다

기사승인 2013-05-09 15: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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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 사회] 충남 당진시 도비도 내수면어업계는 지난 8일 석문면 난지도리 대호방조제 일대에서 카누체험장 진수식을 갖고 체험장 운영을 시작했다고 9일 밝혔다.

대호방조제 일대 내수면에 자리 잡은 카누체험장은 관광자원을 활용해 침체된 어촌에 활기를 불어넣는다는 취지로 설치됐다. 한국건설산업환경시험연구원에서 목재 카누 20대, 산림청에서 카누 설비 및 제작 체험비 5000만원을 각각 지원받았다. 체험비용은 1시간에 성인이 2만원, 청소년이 1만5000원이다.

대전=정재학 기자 jhjeong@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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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학 기자
jhjeong@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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