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한 달간 매주 베스트 사연 선발해 ‘퓨어 에너지 스무디’ 최대 50잔 전달
[쿠키 생활] 오리지널 스무디 브랜드 스무디킹이 지난 9일 휴가철에도 사무실에서 열심히 일하고 있는 직장인들을 직접 찾아가 신제품 ‘퓨어 에너지 스무디’를 배달해주는 ‘퓨어 에너지 어택’을 진행했다.
이번 ‘퓨어 에너지 어택’ 행사는 현재 스무디킹 공식 페이스북(www.facebook.com/smoothieking.kr)에서 진행하고 있는 이벤트로 스무디킹 페이스북을 통해 ‘나에게 에너지가 필요한 순간’에 대한 사연을 올리면 8월 한 달간 매주 수요일 베스트 사연을 선발해 친구, 직장 동료 등과 함께 에너지를 충전할 수 있도록 ‘퓨어 에너지 스무디’를 최대 50잔까지 직접 배달해주고 있다(http://goo.gl/N2bJq).
첫번째 ‘퓨어 에너지 어택’의 주인공은 “오늘도 열정적으로 일하는 직원들에게 에너지를 선물해 주세요”라는 사연을 올려준 조미라씨가 선정돼 에너지 어택 당일 50여명의 임직원이 모여 ‘퓨어 에너지 스무디’를 마시며 오후의 피로와 나른함을 떨치는 에너지 충전 시간을 가졌다. 이벤트 당첨자 조미라씨는 “바쁜 업무에 휴가도 못가고 열심히 일하고 있는 동료들에게 시원한 스무디로 건강한 에너지를 불어넣고 싶어 ‘퓨어 에너지 어택’을 신청했다”며 “나른한 오후 시간 퓨어 에너지 스무디로 자연 에너지를 상큼하게 충전하니 잠도 깨고 피로도 해소되는 느낌”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퓨어 에너지 스무디’는 최고품종 과일에 영양 파우더를 블랜딩해 영양 밸런스를 맞춘 스무디에 커피베리의 자연 에너지원을 담은 건강한 에너지 음료로 ‘퓨어 에너지 파인애플’과 ‘퓨어 에너지 스트로베리’ 2종으로 출시됐다.
커피베리는 커피나무에서 자란 열매로 초록색에서 점차 붉은색으로 익어 가는데 그 모습이 체리와 흡사해 커피체리 또는 커피베리라 불리는 자연 원료다. 일반 캔 에너지 음료와 달리 합성첨가물이 없으며 스무디의 균형 잡힌 영양과 자연 에너지를 함께 섭취해 건강한 활력 충전에 도움을 얻을 수 있다.
전유광 스무디킹 마케팅팀 팀장은 “자연 에너지원인 커피베리 추출물이 함유된 ‘퓨어 에너지 스무디’는 무더위 속에서도 불철주야 계속되는 업무, 야근으로 쌓인 직장인들의 피로를 건강하게 해소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며 “8월 한 달간 계속되는 ‘퓨어 에너지 어택’ 이벤트에 활력 충전이 필요한 직장인이나 동호회, 학생 등 에너지가 필요한 다양한 소비자들의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박주호 기자 epi0212@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