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슐리, 8월 W매장 한정메뉴 ‘스톤 스테이크’ 3종 전점 확대 판매

애슐리, 8월 W매장 한정메뉴 ‘스톤 스테이크’ 3종 전점 확대 판매

기사승인 2013-09-07 10:31:01

[쿠키 생활] 애슐리는 지난 8월 W매장 한정메뉴로 선보였던 스톤 스테이크를 전점으로 확대 판매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에 전점으로 확대 판매되는 스테이크는 롱 아일랜드 스톤 스테이크, 뉴욕 스톤 스테이크, 아카디아 치킨 스톤 3종이다. 이로써 애슐리는 기존 스톤 빅 등심 스테이크를 포함해 총 4종의 스테이크를 판매하게 됐다. 롱 아일랜드 스톤 스테이크는 1만2900원, 뉴욕 스톤 스테이크는 1만4900원, 아카디아 치킨 스톤 스테이크는 7900원으로 만날 수 있다. 단 스톤 스테이크 메인메뉴는 샐러드바 주문 시에만 이용 가능하다.

롱 아일랜드 스톤 스테이크는 쇠고기의 부드러운 부위인 살치살로 만들었으며 모양이 아일랜드 대륙을 연상케 한다 해서 이름이 붙여졌다. 특히 현재 애슐리의 4종 스톤 스테이크 중 판매 점유율이 50%를 차지해 맛을 경험했던 고객의 만족도가 높은 메뉴로 손꼽히고 있다.

뉴욕 스톤 스테이크는 쇠고기 본연의 맛을 가장 많이 느낄 수 있는 부위인 채끝을 사용해 부드러움과 등심의 쫄깃함을 동시에 맛 볼 수 있는 스테이크다. 쫄깃한 육질의 닭고기를 맛볼 수 있는 아카디아 치킨 스톤 스테이크는 파인애플과 함께 새콤달콤함을 즐길 수 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박주호 기자 epi0212@kmib.co.kr
박주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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