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의 송도, 영종도를 잇는 청라국제도시는 편리하고 안락한 기반시설은 물론 수준 높은 주거 환경 조성과 첨단 정보, 통신기술을 이용한 유비쿼터스로 주민의 여가와 휴식이 가능한 도시로 계획된 곳이다.
애슐리 관계자는 “그동안 가족들과 즐길 수 있는 외식공간이 부족한 청라국제도시에 애슐리가 오픈 돼 기쁘다”며 “청라국제도시 주민이 만족할 수 있도록 맛과 서비스에 더욱 신경 써 주민이 원하는 애슐리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애슐리는 청라홈플러스 오픈을 기념해 지난 10일 프리 오픈 시식단 150명을 선정, 시식회를 진행했다. 프리 시식단 선정은 애슐리 청라홈플러스 오픈에 대한 기대평을 작성한 청라국제도시 주민 가운데 선정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박주호 기자 epi0212@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