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생활] 한율은 이달 한율 율려원액 리미티드 에디션 출시를 기념해 ‘율려원액 힐링투어’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최근 밝혔다.
한율에 따르면 율려원액은 충북 괴산 소나무 숲에서 채취한 갈색솔잎 성분이 흐트러진 피부 균형을 바로 잡아, 피부 본래의 맑고 건강한 상태로 회복시켜주는 한방 부스팅 세럼이다.
특히 율려원액은 끈적임 없이 완벽히 흡수되는 텍스쳐와 사용 3주 만에 맑은 피부로 가꿔주는 뛰어난 효능으로 지난해 6월 제품 출시 이후 소비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으며 아리따움 내 재구매율 1위 제품으로 자리매김했고, 최근 한율 모델 전지현의 광고로 다시 한번 큰 사랑을 받은 제품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한율은 10일 고객들의 사랑에 보답하고자 국내에서 얼룩말 작가로 잘 알려진 황나현 작가와 패키지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한 율려원액 대용량 리미티드 에디션을 출시한다.
매년 다양한 형태의 개인전을 진행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황나현 작가는 이번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한국적 아름다움을 실현하는 한율 브랜드 컨셉을 살려 전통적이면서도 세련된 느낌의 갈색솔잎을 표현했다.
한편 한율은 갈색 솔잎 수확 시기를 맞이해 고객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율려원액 힐링투어’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는 22일까지 율려원액을 구입하는 고객에게 참여 응모 기회가 제공되며, 추첨을 통해 선정된 30명과 동반 1인에게는 자연 속에서 여유를 만끽하며 힐링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과 함께 한율 모델 전지현을 만날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주어진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전유미 기자 yumi@kukimed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