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생활] DHC KOREA는 대명리조트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대규모 뷰티 클래스 투어를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회사측에 따르면‘DHC 뷰티 투어’는 약 일주일간 대명리조트 양평, 단양, 비발디파크, 엠블호텔 킨텍스, 쏠비치 호텔&리조트, 델피노 골프 앤 리조트를 순회하며 진행됐고 단순히 유행하는 아이템 사용이나 뷰티스킬이 아닌 자신에게 맞는 퍼스널 컬러를 찾아 가장 잘 어울리는 메이크업을 할 수 있는 특별한 뷰티 팁을 전했다.
또한 이번 뷰티 투어는 호텔리어와 리조트 직원을 위해 직접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뷰티 클래스로 자신이 가지고 있는 신체 색과 조화를 이루어 생기가 돌고 활기차 보이도록 하는 퍼스널 컬러를 찾아 보다 아름다운 메이크업 연출에 대한 자신감을 얻어갈 수 있었다고 회사측은 전했다.
특히 참가자들이 클래스가 끝난 후에도 강사에게 직접 궁금했던 점이나 뷰티팁을 물어 보는 등 적극적인 모습으로 참여 했으며 가을 겨울 스킨 케어부터 실질적으로 본인에게 도움이 되는 퍼스널 컬러 메이크업까지 하나도 놓칠 게 없었다는 후문이다.
한편 대명리조트는 성수기 회원권 추첨 및 문화공연 등 가을과 겨울을 위한 특별 이벤트를 다수 진행하고 있으며 기초부터 메이크업까지 알짜배기 뷰티 팁을 전수하는 DHC KOREA의 더욱 다양한 이벤트는 DHC KOREA 홈페이지(www.dhckorea.com)에서 확인 가능하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전유미 기자 yumi@kukimedi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