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건강] 차 의과학대학교 분당차병원은 오는 25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분당차병원 지하2층 대강당에서 ‘요통 무료 건강강좌’를 진행한다.
이번 강좌는 신동은 척추센터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요통의 감별진단(분당차병원 정형외과 강경중 교수) ▲요통의 수술적 치료방법(분당차병원 신경외과 원근수 교수) ▲요통의 최소침습 수술방법(분당차병원 신경외과 한인보 교수) ▲척추 재활운동(분당차병원 재활의학과 류주석 교수)
▲질의응답의 순서로 진행된다. 참석자에 한해서 무료 골다공증 검사가 제공된다.
신동은 분당차병원 척추센터 교수는 “요통은 모든 사람이 한 번쯤은 느꼈을 정도로 흔한 증상이지만 자세 등의 나쁜 습관을 교정하지 않으면 악화되기 쉽다”며 “평소 스트레칭을 자주 해주고 통증이 있다면 무조건 참지 말고 전문의를 찾아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고 전했다.
요통에 관심 있는 일반인 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석이 가능하며 문의는 분당차병원 정형외과로 하면 된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장윤형 기자 vitamin@kukimedia.co.kr
이번 강좌는 신동은 척추센터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요통의 감별진단(분당차병원 정형외과 강경중 교수) ▲요통의 수술적 치료방법(분당차병원 신경외과 원근수 교수) ▲요통의 최소침습 수술방법(분당차병원 신경외과 한인보 교수) ▲척추 재활운동(분당차병원 재활의학과 류주석 교수)
▲질의응답의 순서로 진행된다. 참석자에 한해서 무료 골다공증 검사가 제공된다.
신동은 분당차병원 척추센터 교수는 “요통은 모든 사람이 한 번쯤은 느꼈을 정도로 흔한 증상이지만 자세 등의 나쁜 습관을 교정하지 않으면 악화되기 쉽다”며 “평소 스트레칭을 자주 해주고 통증이 있다면 무조건 참지 말고 전문의를 찾아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고 전했다.
요통에 관심 있는 일반인 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석이 가능하며 문의는 분당차병원 정형외과로 하면 된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장윤형 기자 vitamin@kukimedi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