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호날두 여친 이리나 샤크, 속옷 내리며 요염한 몸짓

[영상] 호날두 여친 이리나 샤크, 속옷 내리며 요염한 몸짓

기사승인 2013-12-26 13:05:00


[쿠키 연예] 크리스티아누 호날두(28·레알 마드리드)의 여자친구로 유명한 러시아 모델 이리나 샤크(27)가 섹시화보 영상을 공개해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이리나 샤크는 속옷 브랜드 ‘캘빈클라인 언더웨어’ 캘린더 화보를 촬영했다. 유튜브를 통해 공개된 영상에서 그녀는 검은색 스타킹에 속옷만 입은 채 육감적인 몸매를 선보였다. 또한 먼로가 불러 세계적인 히트를 친 ‘산타 베이비’를 부르며 요염한 자태를 뽐냈다.

이리나 샤크는 19세 때 모델로 데뷔해 톱브랜드에 잇따라 캐스팅되며 주목 받았다. 호날두와는 2010년 아르마니 화보 촬영으로 만나 3년 째 교재를 이어오고 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김민석 기자 ideaed@kmib.co.kr

<☞‘호날두 여자친구 이리나 샤크 요염 댄스’ 영상>



김민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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