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생활] 헤라에서 새롭게 선보인 ‘셀-바이오 크림’이 출시한지 일주일만에 문의전화가 빗발치며 판매 초반부터 인기를 실감하고 있다.
회사측에 따르면 지난 12월 17일, 셀-바이오 크림 사전 샘플링 영상인 셀-실루엣 무비가 색다른 재미와 호기심을 끌며 오픈한지 22일만에 조회수 200만을 돌파했다. 시간의 흐름에 아름다움을 잃어가는 여성이 ‘셀-바이오 크림’을 만나 아름답고 빛나던 모습을 되찾는 스토리로 공감대를 형성한 것이 선풍적인 인기의 주요인이라고 회사측은 판단했다.
또한 제품 출시 직후, TV CF속 신민아의 ‘확 바뀐, 투명 동안피부’를 접한 고객들은 ‘역시 신민아’, ‘꽉차오르면서 환한 신민아 피부 닮고싶다’, ‘이번 신민아 광고 대박’, ‘정말 신민아처럼 피부가 확 바뀌나?’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헤라 관계자는 “실제로 온라인에서 화제가 된 쉐도우 퍼포먼스 영상과 TV CF속 신민아의 매력적인 광고가 시너지 효과를 이뤄 셀-바이오 크림의 판매가 톡톡히 효과를 보고 있다.”며 “실제로 사전 샘플링과 직접구매를 통해 제품을 경험한 고객들의 만족도도 매우 높은 편이다. 이는 8만7600시간이라는 오랜 연구 끝에 개발된 차세대 안티에이징 제품으로 5개국 특허까지 받은 헤라만의 셀-바이오 기술력에 신뢰감 가지고 구매하며, 그 효과 또한 뛰어나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한편 헤라 ‘셀-바이오 크림’은 전국 주요 백화점에서 판매중이며, 셀-실루엣 무비와 신민아의 매력적인 TV CF는 헤라 홈페이지 및 페이스북에서 확인 할 수 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전유미 기자 yumi@kukimedi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