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 꽃등심부터 국거리, 양지 등 요리용 인기 품목… 최대 40% 할인
[쿠키 생활] 한우전문쇼핑몰 다하누몰(www.dahanoomall.com)이 다가오는 설을 맞아 2014년 청마해 맞이 ‘명절 상차림 특가 행사’를 준비했다.
다음달 2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구이용부터 국거리, 산적 등의 요리용 한우까지 다양한 품목으로 구성돼 있으며 알뜰한 가격, 신선한 상품으로 가득 채워져 있다.
1등급 양지(500g)는 35% 할인된 가격인 1만9000원에 판매되고 토종한우 다짐육(500g)은 22% 할인돼 1만5600원에, 장조림(500g)은 21% 할인된 1만7800원에 제공된다.
떡국육수로 간편하게 활용할 수 있는 다하누곰탕(600㎖, 8팩)은 6+2 덤 혜택과 32% 할인된 가격인 3만2200원에 판매되고 1+등급 불고기용(500g) 한우는 불고기양념장 무료 증정과 함께 25% 할인된 가격인 1만6900원에 제공된다. 이 외에도 사태, 산적용, 국거리 등의 품목들도 할인특가에 판매된다.
이와 함께 1++등급 명품 모듬구이세트(600g)가 23% 할인된 가격인 4만6200원에 판매되고 1++등급 등심(540g, 3인분)은 34% 할인돼 4만9400원에, 1등급 차돌(540g, 3인분)은 38% 할인된 2만2400원에 제공된다. 또 1++등급 꽃등심(360g, 2인분)과 차돌(360g, 2인분)이 함께 구성된 세트 상품은 40% 할인된 파격가인 5만1200원에 판매되고 그 외 채끝, 목심, 안심 등의 상품도 특가에 판매된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박주호 기자 epi0212@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