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강술래, 설연휴 전 매장 정상영업… 선물세트 현장판매도

강강술래, 설연휴 전 매장 정상영업… 선물세트 현장판매도

기사승인 2014-01-29 19:05:00

[쿠키 생활] 외식문화기업 강강술래가 오는 30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설 연휴기간 동안 소중한 분들과 알뜰하게 외식을 즐길 수 있도록 전 매장 정상영업과 함께 다채로운 이벤트를 벌인다.

강강술래 서초점과 여의도점은 한우모둠구이·왕양념갈비·한우광양불고기, 역삼점은 왕양념갈비 메뉴를 2인분 시키면 1인분을 추가로 증정하는 ‘2+1 덤증정 행사’를 진행한다.

또 고양 늘봄농원점은 오는 30일부터 다음달 28일까지, 상계점은 다음달 1일부터 16일까지 구매 금액에 따라 1만원권 상품권(최대 4장)을 증정하는 ‘새해 복 많이 대잔치’를 벌인다.

미처 선물을 준비하지 못한 고객들을 위해선 전 매장에서 실속 선물세트를 최대 43% 할인가로 현장 판매를 실시한다(단 양념육과 가공식품만 가능).

100% 한우사골곰탕 대용량세트(800㎖/5팩/15인분)는 4만원, 소용량세트(350㎖/5팩/10인분)는 2만4500원, ‘칠칠한우떡갈비세트(3박스/1.08㎏)’ 4만4500원에 최대 43% 할인 판매한다.

통등심돈가스(3박스/2.16㎏)는 3만1900원, 모짜렐라돈가스(3박스/2.16㎏)는 3만6000원에 선보이며, 매장 인기메뉴인 한우불고기1호(1.8㎏)는 6만원, 술래양념1호(16대)는 8만원에 구매 가능하다.

한편 오는 31일까지 홈페이지 이벤트에 신청 글을 올리면 추첨을 통해 겨울 등산이나 하이킹 등 야외활동 시 보온효과가 탁월한 독일 파쉬사의 물주머니와 새해 재테크족을 위한 길벗 추천도서 ‘나는 돈이 없어도 경매를 한다’와 ‘주식투자 무작정 따라하기’를 증정한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박주호 기자 epi0212@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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