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황 별 승률을 높여주는 남성 그루밍 비법

상황 별 승률을 높여주는 남성 그루밍 비법

기사승인 2014-02-27 09:20:01


[쿠키 생활] 어느덧 2월도 거의 지나가고 본격적인 새 학기 시즌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이에 소개팅이나 미팅을 할 생각에 마음이 설레는 새내기지만 아직 외모를 가꾸는 데는 미숙하다.

또한 이미 대학을 졸업한 후 취직을 위해 중요한 면접을 준비하거나 연초에 많이 몰리는 프레젠테이션과 회의 때문에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회사원들은 정작 자신의 외모를 가꾸기에는 소홀한 남성들이 대부분이다.

직업은 서로 다르지만 다양하고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 그들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대학생, 취업 준비생, 회사원들에게 지금 반드시 필요한 것은 깔끔한 첫인상. 준비된 자만이 성공할 수 있다고 했다. 이에 상황 별 승률을 높여주는 남성 그루밍 비법을 알아봤다.

소개팅ㆍ면접 "칙칙함 없이 깨끗하게 정돈된 피부가 성공의 열쇠"


새로운 사람과의 만남을 가지는 소개팅이나 면접에서는 첫인상이 굉장히 중요할 수 밖에 없다. 깔끔하고 단정한 외모는 자신을 잘 관리하는 사람이라는 인상을 심어주어 상대방에게 신뢰감을 느끼게 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여성들처럼 메이크업으로 외모를 꾸미는 것에 제한적인 남성들은 깨끗한 자신의 피부가 바로 첫인상을 결정짓는 무기. 특히 요즘 같이 건조한 겨울 시즌에는 보습 관리에 좀 더 집중해야 한다. 자칫 칙칙하고 푸석해 보이는 피부는 상대방에게 좋지 않은 인상을 남길 수 있기 때문이다.

세안 후, 깨끗이 면도가 된 얼굴에는 자극 받은 피부를 진정시킬 수 있도록 애프터 쉐이브 제품을 사용해주고 다음 제품의 흡수를 돕도록 피부 컨디션을 끌어올려 줄 수 있는 에센스나 로션을 발라보자. 애프터 쉐이브, 스킨, 에센스, 로션 단계의 제품을 각각 바르는 것이 익숙하지 않고 귀찮게 느껴진다면 이러한 기능을 한 번에 해결해 줄 수 있는 올인원 아이템을 선택하는 것도 좋은 방법.

수분 관리만 제대로 해주어도 한결 매끄러워진 피부는 깔끔하고 정돈된 느낌을 부여한다. 깨끗한 피부는 하루아침에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소개팅과 면접 전 꾸준히 집중 케어를 해 준다면 성공에 한 발 더 다가 설 수 있을 것이다.


아이오페 맨 ‘바이오 에센스 인텐시브 컨디셔닝’은 아이오페만의 혁신적인 ‘바이오 인큐베이팅 기술’로 탄생한 바이오 리독스 성분이 91.7% 함유되어 있는 스킨 대용 에센스로 애프터 쉐이브ㆍ스킨 기능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에센스 하나로 간편하게 매일 변화하는 피부 컨디션을 끌어올려 거친 남자 피부를 투명하고 활력 넘치게 해준다.

아이오페 맨 ‘에이지 트리트먼트 에멀젼’ 은 시간의 흐름과 스트레스, 과음, 흡연 등의 환경적인 요인에 의해 나타나는 남성 피부의 노화 징후를 개선해 탄력 있는 피부로 완성해주는 남성 맞춤 안티에이징 에멀젼이다.

프레젠테이션ㆍ회의 "당신의 프로젝트를 돋보이게 하는 한 끗 차이"


중요한 클라이언트와의 미팅이나 프로젝트 발표를 위해 밤샘 준비를 해가며 완벽한 결과물을 완성했다면 이를 더 돋보이게 해 줄 수 있는 마지막 단계는 바로 자신감 넘쳐 보이는 자신이다. 아무리 흠 잡을 곳 없이 준비를 했다고 하더라도 어수룩한 태도와 정돈되어 보이지 않는 모습은 결코 완벽하게 보일 수 없다.

이를 결정짓는 한 끗 차이는 무엇일까? 좀 더 특별한 날인만큼 잘 정돈된 피부를 한 층 돋보이게 연출해보자. 최근에 아이오페에서 혁신적으로 선보인 ‘맨 에어쿠션 SPF 50+/PA+++’는 티 나지 않는 자연스러움으로 피부톤을 보정해주어 깨끗한 남자 피부를 완성해준다.

선블록의 기능이 있기 때문에 따로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지 않아도 될 뿐만 아니라 피지 조절 및 모공을 커버해 주어 스킨케어만으로는 부족했던 얼굴의 잡티까지 잡아준다.

아이오페 맨 ‘에어쿠션’ 은 빠르고 간편하게 칙칙한 남자 피부를 깨끗하게 보정해주는 쿠션 자외선 차단제로 손에 묻어나지 않으며, 가볍고 산뜻한 마무리감, 즉각적인 쿨링감으로 남자들도 쉽게 사용할 수 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전유미 기자 yumi@kukimedia.co.kr

전유미 기자
yumi@kukimedia.co.kr
전유미 기자
이 기사 어떻게 생각하세요
  • 추천해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추천기사
많이 본 기사
오피니언
실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