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생활]
소망화장품은 최근 KGC인삼공사 농구단의 안양 홈경기에서 100여명의 임직원들이 단체 응원전을 펼쳤다.
단체응원을 기획한 프레시팜 위원장 김은주 대리는 “소망화장품이 KGC인삼공사 농구단의 후원사로서 농구단에 힘을 보태는 한편, 특별 이벤트를 통해서 신제품 ‘RGII 노블 바디 필러 크림’을 소개하고 경품으로 제공해 체험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이번 단체응원을 기획했다.”고 밝혔다.
소망화장품 직원들은 이날 KGC인삼공사의 메인컬러인 레드와 화이트의 컬러로 단체티를 맞춰 입고, 열정적인 응원을 펼쳐 홈구장의 응원 열기를 더욱 뜨겁게 달궜다.
경기를 관람한 관객들은 소망화장품에서 준비한 푸짐한 경품 이벤트에 적극적으로 참여했으며, 관능적인 바디 실루엣으로 관리해주는 ‘RGII 노블 바디 필러 크림’을 얻기 위해 몸을 과감히 던지는 등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소망화장품은 KGC인삼공사 스포츠단에 대한 후원을 2011년부터 3년째 이어가고 있다. 특히 농구경기는 젊은 남녀 팬층이 두텁고, KGC인삼공사 농구단은 역량 좋은 스타선수들이 소속되어 있는 팀이기 때문에 다나한과 꽃을든남자 베스트셀러 제품을 이벤트 경품으로 제공하고 있다.
또, 지난 경기의 스페셜 이벤트 경품으로 증정된 신제품 ‘RGII 노블 바디 필러 크림’은 바디라인이 고민인 여성들을 위해 관능적인 실루엣으로 관리해주는 바디 크림 제품이다. 탄력과 보습, 주름개선, 미백까지 한 번에 관리해주며, 마사지와 함께 사용하면 더욱 좋다.
아울러 소망화장품은 향후에도 임직원뿐만 아니라 협력사 직원들까지도 초대하여 함께 응원하며 화합하는 시간을 주기적으로 갖는 것을 검토중에 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전유미 기자 yumi@kukimed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