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생활] 스위스퍼펙션에서 근원적인 활성산소 차단을 통한 24시간 화이트닝 솔루션을 제공하는 ‘셀룰라 라이트닝 멀티플 안티-옥시던트 세럼’을 리뉴얼 출시한다.
회사측에 따르면‘셀룰라 라이트닝 멀티플 안티-옥시던트 세럼’은 24시간 자외선에 맞서 피부를 환하게 지켜주는 화이트닝 세럼으로 오후는 물론 오전 스킨 케어 시에도 사용할 수 있다.
또한 멜라닌의 작용을 둔화시키거나 억제하고, 색소 침착을 개선해주는 기존의 화이트닝 개념을 뛰어넘어 자외선이 잔존하는 낮 시간에도 집중적이고 체계적으로 화이트닝 케어를 해주는 것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특히 스위스퍼펙션 고유 성분인 셀룰라 액티브 아이리사 성분과 특유의 멀티비타민 혼합체가 결합된 독보적인 활성성분이 활성 산소로부터 세포가 파괴되고 피부가 산화하는 것을 막아주며, 피부에 필요한 필수 에너지 성분들을 충분히 공급해 피부노화를 효과적으로 방지해준다. 이와함께 리뉴얼 되면서 강화된 라이트닝 콤플렉스 성분이 피부의 과다한 색소침착 현상을 막아주고, 피부 안색을 화사하게 가꿔준다고 회사측은 전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전유미 기자 yumi@kukimed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