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생활] 네오팜의 민감 케어 전문 브랜드 ‘아토팜’이 자외선으로부터 아이 피부를 건강하게 지켜줄 선 케어 3종 ‘아토팜 MLE 선크림 SPF24 PA++’과 ‘아토팜 수딩 선로션 SPF50+ PA+++’, ‘아토팜 선 클린 티슈’를 출시한다.
아이 피부는 두께가 얇고 피지층이 덜 발달해 자외선으로 인한 건조함과 피부 손상이 성인보다 크다. 더욱이 겨우내 옷 속에 감춰져 있던 피부에 자외선은 더욱 자극적일 수 있는데 "봄볕에 며느리 내보내고 가을볕에 딸 내보낸다"는 속담이 있듯 여름 못지 않게 봄 자외선 차단에 대비하는 것이 좋다.
‘아토팜 MLE 선크림 SPF24 PA++’은 아토팜의 베스트셀러인 ‘MLE 크림’이 그대로 들어 있어 자외선 차단은 물론 피부 보호막까지 강화시켜주는 고보습 선크림이다. 땀 배출이 많고 체온이 높아 선크림이 쉽게 지워지는 아이들에게 가격 부담 없이 자주 덧발라 줄 수 있도록 기존 제품 대비 동일 가격에 용량을 10ml 업그레이드해 출시했다. 또한 판테놀, 겨우살이추출물이 함유되어 자외선으로부터 자극받은 피부를 진정시키고 건강하게 지켜준다.
‘아토팜 수딩 선로션 SPF50+ PA+++’은 부드럽고 산뜻하게 밀착되는 선로션이다. 강한 자외선 차단 효과로 야외 활동 시에 사용하기 제격. 가볍고 쉽게 덧바를 수 있어 땀이나 피지 분비가 많은 피부에도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다. 산거울추출물과 판테놀이 장시간 자외선에 노출된 피부를 진정, 강화시켜준다.
‘아토팜 선 클린 티슈’는 선크림 전용 티슈로 계면활성제 대신 천연유래 보습 성분, 세정 성분인 글리세린을 함유하여 별도의 세안이나 자극 없이 클렌징이 가능하다. 피부의 세정이 어려운 야외 활동 시 ‘선 클린 티슈’로 닦아낸 후 선 케어 제품을 덧바르면 하루 종일 자외선 걱정 없이 촉촉하고 깨끗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다.
신제품 3종에는 건강한 피부 지질 구조와 가장 유사한 네오팜의 글로벌 특허 MLE 기술이 적용되어 피부 보호막을 강화, 장시간 보습을 유지해 준다. 또한 파라벤, 색소, 에탄올 등 피부 유해 성분을 철저히 배제하여 피부가 민감한 아이들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본 제품은 기획세트로 구성되어 ‘아토팜 MLE 선크림 SPF24 PA++’과 ‘아토팜 수딩 선로션 SPF50+ PA+++’ 구매 시 ‘아토팜 선 클린 티슈(20매)’가 각각 무료 증정되며, 공식 쇼핑몰 네오팜샵(www.neopharmshop.co.kr)을 비롯한 유명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판매된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전유미 기자 yumi@kukimed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