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생활] 안티에이징 엑스퍼트 스트라이벡틴은 화이트닝 기능성 로션 ‘스트라이벡틴 WH 포토화이트 데이로션’이 국내에서 실시한 자외선 차단 기능성 검사를 완료, SPF30의 자외선 차단 기능성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미백과 자외선 차단의 이중 기능성을 획득하게 된 ‘스트라이벡틴 WH 포토화이트 데이로션’은 미세먼지와 황사로 인해 피부가 손상되기 쉬운 봄철, 유해환경으로부터 손상된 피부를 보호하며 안티에이징과 화이트닝을 동시에 원하는 여성들에게 더욱 전문적인 솔루션을 제공 할 것으로 기대된다.
‘스트라이벡틴 WH 포토화이트 데이로션’은 특허 기술 NIA-114와 비타민C 콤플렉스로 손상된 피부의 회복을 도와 건강하고 깨끗한 피부 톤으로 가꿔주는 낮 전용 로션으로, 강력한 안티 멜라닌 합성 성분과 비타민C가 만나 화이트닝 효과를 극대화, 멜라닌 형성을 억제해 다크스폿의 농도를 눈에 띄게 감소시키는데 도움을 준다.
또한 천연 성분의 보습제인 슈가비트 추출물 함유로 하루 종일 피부를 촉촉하고 탄력 있게 유지시켜 주는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더해진 비타민 A, B, C 성분의 감초추출물은 해독작용을 도와 손상된 피부의 개선을 도우며, SPF30의 자외선 차단 기능으로 따가운 봄볕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며 외출 시 별도로 자외선 차단제를 덧바르지 않아도 되어 편리함을 더한다
스트라이벡틴 유소영 BM은 “이번 SPF30의 자외선 차단 기능성 검사를 통과한 ‘스트라이벡틴 WH 포토화이트 데이로션’은 산뜻한 사용감과 충분한 보습감으로 오랜 시간 보습력을 유지시켜 봄철 급격한 기온차와 건조한 날씨로 인해 손상된 피부 톤을 한 층 밝게 가꿔주는 데 도움을 줄 것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스트라이벡틴은 특허기술인 ‘NIA-114’를 이용, 피부 장벽을 강화시켜주며 수용성 비타민과 나이아신이 피부 깊숙한 곳까지 더욱 효과적으로 침투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기술을 통해 각종 노화의 신호를 개선해주는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화이트닝 라인에서는 스킨케어 첫 단계에 사용해 피부 속 잠든 빛을 깨워주는 ‘스트라이벡틴 WH 포토화이트 부스터 세럼’ 및 멜라닌 색소 발생이 활발해지는 밤 사이, 즉각적인 수분과 영양을 공급하는 ‘스트라이벡틴 WH 포토화이트 나이트 크림’ 등이 있다. 자외선 차단 기능성 인증으로 더욱 업그레이드 된 ‘스트라이벡틴 WH 포토화이트 부스터 세럼 SPF30’은 스트라이벡틴 홈페이지(www.strivectinkorea.com)에서 구매 가능하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전유미 기자 yumi@kukimed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