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리카 홀리카, ‘UV 원더쉴드 3종’ 출시

홀리카 홀리카, ‘UV 원더쉴드 3종’ 출시

기사승인 2014-03-24 12:12:00

[쿠키 생활]
엔프라니의 로드샵 브랜드 ‘홀리카 홀리카’는 자외선 노출이 심해지는 본격적인 봄을 맞아 자외선 차단 효과가 높으면서도 백탁 현상 및 끈적임 없는 산뜻한 마무리감과 시원한 쿨링감을 선사하는 ‘UV 원더쉴드 3종’을 출시한다.

이번 신제품은 UV 원더쉴드 아이스 선 스폰지 SPF50+ PA+++, UV 원더쉴드 파우더리 스프레이 SPF50+ PA+++, UV 원더쉴드 클리어 스프레이 SPF50+ PA+++ 등 총 3종으로 출시, 모든 피부에 사용 가능하며 레저 활동 및 일생 생활 어디서나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캐나다 지역의 청정 빙하수를 함유해 피부에 닿는 순간 즉각적인 쿨링감을 선사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피부 유해 성분인 파라벤, 벤조페논, 셀페이트계 계면활성제, 미네랄오일, 페트롤라툼, 탤크 등 6무(無)첨가 안심 처방의 저자극 제품으로 민감성 피부는 물론 모든 피부에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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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쉴드 아이스 선 스폰지 SPF50+ PA+++’는 스폰지 어플리케이터를 적용한 신개념 자외선 차단제로 수분을 머금은 스폰지가 수분 공급은 물론 쿨링감을 선사해 자외선에 지친 피부를 진정시켜준다

‘UV
원더쉴드 파우더리 스프레이 SPF50+ PA+++’는 바르기 힘든 부분에도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스프레이 타입의 자외선 차단제로 물과 피지에 강하고, 피부에 바르는 순간 끈적임 없이 산뜻하게 피부에 밀착되어 물놀이나 야외 활동을 즐길 때 안성맞춤이다. 자외선 차단, 미백, 주름 개선 효과까지 3중 기능성 제품이다.

‘UV
원더쉴드 클리어 스프레이 SPF50+ PA+++’는 마른 피부, 젖은 피부에 상관없이 덧바르기 쉬운 웻 앤 드라이(wet & dry) 타입의 자외선 차단제로, 물놀이 도중 젖은 피부를 닦아내지 않고 바로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투명한 제형으로 끈적임이나 번들거림 없이 가벼운 마무리감을 제공한다.

한편 홀리카 홀리카의 ‘UV 원더쉴드 라인’은 선 스폰지, 파우더리 스프레이, 클리어 스프레이 3종이 추가로 출시되어 총 11종으로 구성됐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전유미 기자 yumi@kukimedia.co.kr
전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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