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ㆍ모발 손상 방지, '유기농 천연 샴푸ㆍ컨디셔너'로 두피 관리

탈모ㆍ모발 손상 방지, '유기농 천연 샴푸ㆍ컨디셔너'로 두피 관리

기사승인 2014-03-26 14:24:00

[쿠키 생활]
최근 스트레스나 생활환경 변화로 인해 탈모와 가려움증으로 고통 받고 있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두피는 관리를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탈모 증상이 급속도로 진행되거나 호전된다. 따라서 두피도 얼굴 피부처럼 청결하게 유지해 주며 수분과 유분의 밸런스를 잘 조절하는 것이 중요하다.

탈모는 두피가 약해지고 독소와 노폐물들이 배출되지 못하면서 시작된다. 두피가 약해지거나 민감한 사람들은 인공계면활성제, 인공향료, 미네랄오일, 유해화학성분이 함유되지 않은 천연성분의 헤어 제품을 사용해야 한다.

특히 호주의 고급 유기농 허브와 마누카 꿀이 함유돼 있는 그라함스 내츄럴 샴푸와 콘디셔너는 두피 트러블 완화와 수분 공급에 효과적이라 두피 건강은 물론 모발까지 지켜주는 똑똑한 제품이다.

머리를 감기 전 둥근 브러시를 이용해 두피마사지를 하는 것도 좋다. 빗질을 하면 두피의 죽은 각질을 제거하고 두피 긴장을 풀어줘 모낭에 영양분이 잘 공급되도록 도와준다. 빗질 후 그라함스 내츄럴 샴푸를 이용해 거품을 내준 후 손가락 끝에 힘을 적당히 줘 주무르듯이 샴푸와 린스를 하면 두피 건강뿐 아니라 모발에 생기를 불어넣는다.

호주 그라함스 공식 수입업체 그라함스 코리아의 이종협실장은 “가려움증과 탈모, 비듬으로 고민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그라함스의 내츄럴 샴푸와 콘디셔너 사용을 강력 추천한다”라며 “그라함스 내츄럴 샴푸와 콘디셔너는 코코스야자열매, 캐모마일, 마누카꿀, 호호바씨오일, 올리브잎, 맥아 등의 유기농 천연 성분으로 구성돼 민감하고 건조한 두피를 가진 사람들에게 효과적이며 모발을 건강하게 만들어줘 고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라고 전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전유미 기자 yumi@kukimedia.co.kr
전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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