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생활] 애슐리는 로큰롤 콘셉트의 인테리어 특화매장 애슐리 홍대점 오픈을 기념하며 진행한 ‘로큰롤 드레스코드 무료입장’ 이벤트가 성황리에 종료됐다고 1일 밝혔다.
지난 31일 진행된 이번 이벤트는 애슐리 홍대점 평일 런치가 1만2900원에 다양한 메뉴를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착안, 로큰롤 콘셉트에 맞춘 의상을 입고 온 선착순 129명에게 무료입장 및 식사를 제공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행사에 참가한 고객들은 “홍대점 오픈을 축하합니다! 오랜 시간 줄을 서서 기다렸는데도 재미있고, 좋았습니다”, “음악, 악기, 인테리어가 홍대의 로큰롤 분위기를 도와주는 역할을 하는 것 같아요!”, “애슐리 홍대점 독특한 콘셉트라고 들어 너무 궁금했는데, 홍대랑 너무 잘 어울려요” 등의 평을 남겼다.
한편 애슐리 홍대점은 마이클잭슨의 <스릴러> 투어의 대표적인 의상부터 존 레논의 기타, 마돈나의 영화의상 등 진귀한 소장품들이 전시된 로큰롤 콘셉트의 특화매장으로 꾸며져 앞으로 먹을거리는 물론 볼거리 가득한 매장으로 운영된다.
이 외에도 애슐리 홍대점의 오픈을 기념하는 다양한 행사들은 애슐리 홈페이지(www.myashley.co.kr)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박주호 기자 epi0212@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