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생활]
아이오페는 피부 속에서 한 번, 겉에서 한 번의 이중 보습 케어를 통해 촉촉하고 부드러운 수분 레이어링을 선사하는 ‘모이스트젠 스킨 하이드레이션’ 라인 5종을 출시했다.
연일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본격적인 봄이 시작되었지만 환절기의 건조함은 여전하다. 특히 겨우내 묵은 각질이나 건조한 날씨로 인한 피부 당김이 고민되는 시기로 적절한 피부 수분 관리가 필요하다.
이에 아이오페는 이러한 고객들의 피부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풍부한 보습감으로 촉촉한 피부로 케어해주는 소프너와 에멀젼, 세럼, 아이크림, 크림으로 구성된 ‘모이스트젠 스킨 하이드레이션’ 라인 5종을 새롭게 선보였다.
아이오페 ‘모이스트젠 스킨 하이드레이션’ 라인은 피부의 건조한 부위를 스스로 찾아가 보습 인자를 정확하게 전달하는 모이스처 딜리버리TM 기술을 적용해 속부터 촉촉하게 가꿔준다.
또한 단계별 보습 케어로 피부에 보습막을 형성해 부드럽게 이중으로 감싸주어 건조함을 해결하고 영양을 공급해 매끈한 피부로 케어해준다.
아이오페 브랜드 매니저 송진아 팀장은 “피부 수분, 보습 케어는 1년 내내 꾸준히 관리해야 하는 필수 케어 단계”라며 “이번에 새롭게 출시된 아이오페의 ‘모이스트젠 스킨 하이드레이션’ 라인은 촉촉함과 영양감의 두 가지 효능을 누릴 수 있으면서도 끈적이지 않아 피부에 부담이 없기 때문에 매일 사용할 수 있는 데일리 스킨케어로 안성 맞춤”이라고 말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전유미 기자 yumi@kukimedi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