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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 생활]
한스킨이 바이오 기술로 완성 된 새로운 스킨케어 라인인업 ‘바이오 씨허브 라인’ 을 선보였다.

집중 수분공급라인인 ‘바이오 씨허브 라인’은 스코틀랜드의 청정 바다에서 채취한 씨허브 추출물을 활용했다. 바이오 씨허브 라인에 적용된 이중 수분지퍼시스템은 피부 사이사이를 채워주어 물망울을 머금은 촉촉한 피부로 유지시켜준다.

한스킨은 이번 스킨케어 라인업 출시를 통해 피부가 가장 예뻐 보이는, 피부를 아름답게 만들어주는 한스킨 이라는 브랜드 컨셉을 강화했다.

한스킨 관계자는 "비비크림 리더 브랜드로서 고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한스킨은 앞으로도 핵심역량인 바이오기술을 적용한 기능성 스킨케어 라인을 통해 다양한 소비자들의 피부고민에 대한 솔루션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바이오 씨허브 수분라인은 스코틀랜드의 가장 청정한 지역 아우스헤드의 깊은 바다 속에서 채취한 씨 허브 콤플렉스를 핵심성분으로 오래도록 유지되는 촉촉한 피부를 선사한다.

알긴산, 아미노산, 미네랄로 구성 된 수분 가득한 씨허브 물망울이 바이오 발효펩타이드 성분을 통해 피부 속 이중 수분 지퍼 시스템을 구현해 피부 사이사이 수분을 채워 물망울 머금은 촉촉한 피부로 유지 시킨다.

‘바이오 씨허브 하이드로 오일 젤’은 씨허브 추출물 성분을 산뜻한 오일막으로 감싸주어 촉촉한 피부로 가꿔주는 젤 타입의 혁신적인 제품이다. 젤을 바르는 순간 수분감 넘치는 오일로 변하는 트렌스포머 제형이 특징이다. 피부 당김을 느끼는 건성 피부 타입, 두꺼운 오일감이 부담스러워 산뜻한 오일 에센스를 원하는 소비자에게 추천된다.

‘바이오 씨허브 하이드로 슬리핑 팩’은 수분감 가득하고 산뜻한 젤타입의 슬리핑 팩으로, 수분 코팅막 성분을 함유해 피부 표면에 얇은 보호막을 형성, 수분 랩핑 효과를 부여한다.

불규칙한 생활습관과 수면부족으로 인해 피부 푸석함과 칙칙함을 느끼는 소비자 및 잠자는 동안 충분한 보습과 영양을 공급해주는 스페셜 케어를 원하는 소비자를 위해 출시됐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전유미 기자 yumi@kuki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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