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생활] 중고자동차 매매업체 ‘굿모닝 총각들’이 중고차를 찾는 소비자들의 취향을 고려한 A/S 지원 혜택을 선보인다고 전했다.

‘굿모닝 총각들’은 중고차는 ‘팔면 그만’이라는 통상적인 이미지를 탈피, 수도권을 포함한 각 지역마다 협력업체를 선정해 A/S 지원을 펼쳐 중고자동차 매매시장의 신뢰성을 높이고 있다.

‘굿모닝 총각들’은 이처럼 중고자동차 매매 혹은 구매 시 믿을 수 있는 안전망을 확충해 나가면서 자동차를 구매하고자 하는 사람들의 구매 욕구를 자극하고 궁극적으로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더불어 ‘굿모닝 총각들’은 중고자동차 매매 시 사고이력조회를 무상으로 지원하는 가운데 고객의 눈높이에 맞춰 각종 용도이력과 사고이력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했으며, 성능점검기록부를 통해 사고부위를 재확인할 수 있도록 해 간편함과 신뢰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

‘굿모닝 총각들’ 관계자는 “중고자동차 매매 시 가장 중요하게 체크해봐야 할 것은 차량의 상태 확인”라며 “차 상태에 맞는 올바른 적정시세를 따져봐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중고자동차 매매시장에 시세보다 저렴한 매물이 올라왔다면 한번쯤 허위매물로 의심해봐야 한다”면서 “굿모닝 총각들에서는 중고차 구매 고객뿐 아니라 잠재 고객들을 위해 안전성과 편리함을 갖춘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굿모닝 총각들’의 고객 맞춤 A/S는 구매 후 한달까지 무상으로 제공되며, 한달이 경과한 경우에도 저렴한 가격에 A/S를 받을 수 있도록 조치하고 있다.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전화상담(1599-2742)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김성일 기자 ivemic@kukimed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