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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 생활]
한스킨이 바이오 기술로 완성된 안티에이징 스킨케어
'바이오 옥타곤 라인'을 출시했다.

안티에이징 스킨케어 라인인 '바이오 옥타곤 라인'은 8가지 비타민 펩타이드가 이마걱정주름, 눈가애교주름 등 8가지 피부 노화 포인트를 집중적으로 케어해 팽팽하고 환한 피부를 선사한다.

한스킨은 이번 안티에이징 라인업 출시를 통해 피부가 가장 예뻐 보이는, 피부를 아름답게 만들어주는 한스킨 이라는 브랜드 컨셉을 강화했다.

한스킨 관계자는 "한스킨 바이오 옥타곤 라인은 여성들이 민감해하는 8가지의 노화 고민 포인트를 효과적으로 개선해주는 제품으로 비비크림에 이어 피부 속까지 케어하는 한스킨의 브랜드 철학을 전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바이오 옥타곤 안티에이징 라인은 피부 노화 예방에 효과적인 8가지 비타민 펩타이드 (비타민 A, B9, H, B6, B5, E, C, B3)를 리포좀화 하여 나이 들기 쉬운 8가지 노화 포인트(이마주름, 눈가애교주름, 다크서클, 팔자미소, 입가주름 등)에 집중적으로 작용하도록 개발됐다.

30~50대의 피부 노화 징후를 보이기 시작하는 고객 및 피부 칙칙함과 이마, 눈가, 입가 등 주름을 적극적으로 개선하고 싶은 타입을 위해 개발됐으며 바르는 즉시 촉촉하게 도포되는 밀착감과 실크처럼 부드럽게 마무리감이 탁월하다.

또한‘바이오 옥타곤 비타펩 스팟’은 8가지 비타민 펩타이드와 발효 펩타이드 성분이 함유돼 피부를 건강하게 유지시켜주고 원하는 부위에 바르면 매끄러운 피부를 완성하는 집중 케어 제품이다.

‘바이오 옥타곤 비타펩 크림’은 건조하고 푸석한 피부에 영양공급을 통해 피부결 개선과 촉촉함을 선사하는 토탈 안티에이징 크림으로 실제 사용 결과 제품 사용 8주 후 91.3 %가 피부결 개선을 느꼈으며 86.9%가 피부 탄력도에 만족도를 느꼈다고 입증됐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전유미 기자 yumi@kuki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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