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생활] 아웃도어 브랜드 네파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에게 감사와 사랑의 마음은 물론 건강과 스타일까지 전할 수 있는 실속 아웃도어 선물을 추천한다.
◇활동적인 자녀에겐 아웃도어 재킷
어린이날에는 자녀들이 마음껏 뛰어 놀 수 있도록 활동성을 강화한 아웃도어 재킷이 좋다. 최근 아이들이 부모와 함께 아웃도어 활동을 즐기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아웃도어 재킷이 활용도 높은 아이템으로 각광받고 있다.
네파의 ‘루나 윈드 재킷’은 찬 바람은 완벽히 막아주고 신축성이 우수한 라이크라 소재가 포함되어 있어 움직임이 많은 아이들이 편하게 착용할 수 있다. 얇은 홑겹으로 여름철까지 활용이 가능하며 작게 접어 휴대할 수 있어 실용적이다. 동일한 디자인의 성인 남녀 제품도 출시되어 부모와 함께 패밀리 아웃도어룩으로도 제격이다.
◇부모님 건강과 스타일 챙기려면 워킹화
평소 등산이나 산책을 즐기시는 부모님을 위해 가벼운 바람막이 재킷이나 워킹화 제품이 효자 상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부모님의 아웃도어 활동은 물론 일상에서도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세련된 디자인까지 갖추고 있어 건강과 멋 두 가지를 동시에 만족시켜드릴 수 있다.
네파의 ‘템페스타(남)/아쿠아(여) 윈드재킷’은 전면에 방풍 소재를 사용하고 후드와 어깨, 소매 등에는 방수 소재를 적용해 비와 바람을 동시에 막아주는 홑겹의 간절기 재킷이다. 움직임이 많은 부분에는 스트레치 원단으로 활동성을 높이고, 펀칭 원단을 복합적으로 사용해 쾌적함을 유지시켜주는 점도 특징. 남녀 모델로 각각 출시되어 부모님을 위한 커플 선물로도 제격이다.
가볍게 산책이나 러닝을 즐기는 부모님에게는 네파의 워킹화 ‘글래스캣’을 추천한다. 네파의 ‘글래스캣’은 워킹 및 가벼운 러닝을 위해 개발된 ‘하이퍼런’ 아웃솔이 적용되어 초경량의 무게와 유연성이 돋보이는 제품이다. 발바닥이 지면에 닿는 위치를 고려해 밑창이 설계되어 피로감을 줄여주며, 갑피에 가볍고 통풍이 뛰어난 메쉬 소재를 사용해 쾌적함을 향상시켰다. 옐로우와 그레이 두 가지 색상으로 출시되어 커플 신발로도 추천할 만하다.
◇가정의 달 맞이 특별 할인 이벤트 활용
네파는 가정의 달을 맞아 실속 있는 선물 구입을 위해 특별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다음달 1일까지 2014년 봄, 여름 시즌 신제품을 포함한 전 상품을 1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며 2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고급 티셔츠를 경품으로 증정한다.
또한, 어린이날을 맞아 오는 8일까지 아동용 재킷, 티셔츠, 팬츠 등 키즈 아웃도어 전 제품을 2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해당 행사는 전국 네파 매장 및 온라인 쇼핑몰(shop.nepa.co.kr)을 통해 진행된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김 난 기자 nan@kukimed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