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해외 유학 및 영어 캠프 모집 실시
100% 직영 운영 시스템… 안전 프로그램 인기
[쿠키 생활] 코스닥 상장 대표 종합교육기업인 ㈜정상제이엘에스(대표이사 박상하)는 오는 9월부터 미국과 캐나다에서 진행되는 조기유학과정과 미국·캐나다·필리핀 여름캠프 선착순 참가자 모집의 마감이 임박했다고 전했다.
정상제이엘에스와 미국 시애틀 및 샌프란시스코의 명문 사립학교, 캐나다 밴쿠버의 최우수 공립학교와 공동 진행하는 이번 조기 유학 프로그램은 3개월 과정의 단기 기숙 프로그램부터 1년 과정의 유학 프로그램까지 맞춤형 형태로 알차게 구성되어 있다. 특히 보다 안전하고 체계적인 학습을 위해 소수 정예로 모집하고 있는 만큼 학부모들의 관심이 높다. 모집은 오는 6월 초까지 진행되며 현재 일부 프로그램은 마감이 된 상태다.
정상제이엘에스의 조기 유학 과정은 30년 전통의 오랜 노하우를 기반으로 출국부터 귀국까지 모든 프로그램이 100% 직영 시스템으로 운영되어 참가 학생의 안전을 보장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생활 관리 교사가 상주하여 학생의 건강 상태와 생활까지 세심하게 관리하고, 화상 전화는 물론 매일 문자메시지와 사진을 업데이트하여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평가 받고 있다.
개인 능력과 학습 성향, 개인별 목표에 따라 맞춤형 커리큘럼을 제공하는 9월 유학 과정은 현지 학생들과 함께 수업하는 정규 수업 참여를 기본으로, 정상제이엘에스 현지 분원의 주 5회 방과 후 수업 및 개별 진도에 맞춘 학업 관리가 이루어진다. 또한 관광 명소 및 북미 명문 대학교 탐방 등 영어 실력의 향상과 함께 다채로운 문화 체험 활동도 내실 있게 준비되어 있다.
조기 유학 과정과 함께 진행되는 정상제이엘에스의 여름 캠프는 미국 시애틀, 샌프란시스코와 캐나다 밴쿠버, 필리핀 등 다양한 지역과 기간,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세분화되어 있다. 또한 현지 학생들과 함께 학습하고 체험할 수 있어 단기간에 실력 향상에 효과적이다. 특히 밀착 관리 시스템과 함께 지난 14년의 운영 기간 동안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을 정도로 완벽한 안전성을 자랑한다.
한편, 정상JLS는 조기 유학 과정 참가자 모집에 맞춰 6월 초까지 전국 정상어학원에서 해외 분원 조기 유학 전문가를 초빙한 분원 설명회를 진행한다. 효과적인 캠프·유학 선택법부터 다양한 최신 교육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는 이번 설명회에는 해외 교육에 관심 있는 학부모와 학생이라면 누구나 참석 가능하다. 참석을 희망할 경우 홈페이지(www.jlsacademy.net)를 통해 사전 예약을 진행할 수 있다. 더불어 유학 전문가가 원하는 장소, 시간에 맞춰 직접 방문하는 일대일 개별 방문 상담도 가능하다. 자세한 일정 확인과 예약은 홈페이지 및 전화(02-3413-9118~9) 또는 카카오톡 상담(010-5293-9490/ID: jlsacademy)을 통해 가능하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김성일 기자 ivemic@kukimed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