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하이 퍼퓨머리 하우스 아닉구딸은 6월, 화이트 플로럴의 싱그러움을 담아낸 ‘플뢰르 블랑쉬 퍼퓸드 샤워젤 & 바디크림’을 출시한다.

아닉구딸 ‘플뢰르 블랑쉬 퍼퓸드 샤워젤 & 바디크림’은 4가지 화이트 플라워의 부드러운 하모니를 표현한 바디 라인이다. 허니서클, 가르데니아 플라워의 청량하고 싱그러운 향기와 매그놀리아와 자스민의 부드럽고 달콤한 향이 조화를 이뤄, 이른 아침 햇살 가득한 프렌치 가든 을 연상게 한다.

‘플뢰르 블랑쉬 퍼퓸드 샤워젤’은 호손, 아카시아 꽃 등의 식물 추출 성분이 피부에 보습력을 부여함과 동시에 부드러운 피부결로 가꿔 준다.

‘플뢰르 블랑쉬 퍼퓸드 바디크림’은 바바수 버터, 비타민 E 성분이 피부 모이스춰라이징 및 수딩 효과를 준다. 특히 끈적이지 않고 가벼운 텍스처가 피부에 촉촉하고 빠르게 흡수될 뿐 아니라 하루 종일 화이트 플라워의 은은하고 깨끗한 향을 선사해준다.

아닉구딸의 ‘플뢰르 블랑쉬 퍼퓸드 샤워젤 & 바디크림’은 압구정 갤러리아 백화점과 현대 백화점 코엑스점 아닉구딸 매장에서 만나 볼 수 있다.

전유미 기자 yumi@kukimed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