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방학을 맞아 모처럼 주어진 여유 시간을 이용해 토익 점수를 높이기 위한 학생 및 취업준비생들이 많다. 이런 가운데 신촌 YBM 위박토익은 막강한 인기 강사진과 단기간에도 점수를 올릴 수 있는 특별한 공부법을 제시하며 수강생들에게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신촌 YBM 위박토익의 강사진은 LC의 박경진 강사, RC의 위준성 강사, 입문반 브리 강사로 구성돼 있다. 강사들은 수업이 끝난 후에도 늦은 시간까지 수강생들의 질문을 받고 직접 스터디 방향을 가이드해주는 스파르타 시스템을 적용해 단기간에 고득점 달성을 희망하는 수강생들로부터 만족을 이끌어 내고 있다.
담당 강사와의 면담과 지속적인 모의시험을 통해서도 학생들 각자의 취약부분을 찾아 해결책을 제시, 목표점수를 이룰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올바른 문제풀이와 리뷰 습관을 가져 수험자 스스로 합리적인 사고를 할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LC 박경진 강사는 재치 있고 유머러스한 강의로 학생들에게 인기가 많은 강사다. 더불어 ‘LC만점 제조기’로 불리며 해외파 출신답게 토익 LC음원 성우의 목소리와 발음을 직접 듣는 듯한 해설을 선보이는 LC 분야의 명강사로 통한다.
신촌 YBM 위박토익은 학생들이 보다 빠르고 쉽게 정답을 고를 수 있도록 요령과 공식을 익힐 수 있는 문제풀이 방법을 집중적으로 교육하고 있다. 또한 한 문제를 풀더라도 여러 예시를 통해 응용 설명을 덧붙여 낯선 문제를 접하게 되는 실전에서 당황하지 않고 제대로 문제를 풀 수 있는 공부법을 알려주고 있다.
신촌 YBM 위박토익 관계자는 토익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토익 고득점을 위해서는 개개인의 학습 방법과 스타일에 맞춘 체계적인 계획을 바탕으로 목표점수를 설정하고 기초부터 차근차근 준비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관계자는 또 “토익은 독학으로 공부하면 점수 향상에 일정한 한계가 있기 마련인데, 이럴 때는 전문 강사의 진단을 통해 각 파트별로 개인이 취약한 부분을 제대로 파악해야 짧은 시간에도 성적 향상이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김성일 기자 ivemic@kukimed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