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 전문 기업 썬앳푸드의 마늘 테마 레스토랑 ‘매드 포 갈릭(Mad for Garlic)’은 신 메뉴 및 베스트 셀링 메뉴 중 1가지를 무료로 선택하고, 이와 함께 20여종의 다양한 와인을 합리적인 가격대에 즐길 수 있는 ‘섬머 와인(Summer Wine) 2233 페스티벌’을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섬머 와인(Summer Wine) 2233 페스티벌’은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두 달 간 크리미 섬머 위크(Creamy Summer Week), 쿨 섬머 위크(Cool Summer Week), 시즐링 섬머 위크(Sizzling Summer Week), 쌈 섬머 위크(SSAM Summer Week) 등 총 4개의 테마로 나눠 진행된다. 프로모션 기간 동안 부드러운 크림 파스타와 여름철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콜드 파스타 및 샐러드를 포함해 화끈함이 특징인 라이스 요리, 피자 도우와 다양한 소스, 토핑을 마치 쌈을 싸듯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피자를 선보인다. 또 각 테마별 무료로 선택 가능한 메뉴 1가지와 이태리, 칠레, 프랑스, 스페인 등 인기 생산지 와인 20여종이 2만2000~3만3000원에 제공된다.

해당 프로모션 메뉴 쿠폰은 7월 1일부터 매드 포 갈릭 공식 홈페이지와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이하 플친)를 통해 다운 받을 수 있다. ▲매드 포 갈릭과 카카오톡 플친인 경우 프로모션 시작일인 7월 1일 모바일에서 다운로드 가능하며 ▲행사 기간 동안 매드 포 갈릭 홈페이지(www.madforgarlic.com)에서 상시 다운 받을 수 있다

원정훈 썬앳푸드 영업마케팅사업본부 총괄 본부장은 “매드 포 갈릭의 신 메뉴 및 베스트 셀링 메뉴와 전세계 인기 와인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기회를 통해 고객들에게 무더운 여름철을 이겨낼 미각적 즐거움을 제공하고자 이번 프로모션을 기획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매드 포 갈릭만의 특색을 살린 차별화된 프로모션으로 고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매드 포 갈릭은 글로벌 외식 전문기업 썬앳푸드의 핵심 브랜드로 수퍼푸드 중 하나인 마늘을 주재료로 한 이탈리안 음식과 다양한 와인 및 음료를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새로운 개념의 마늘 테마 레스토랑이다. 박주호 기자 epi0212@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