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웰빙 ‘자담치킨’이 SBS 아침연속극 ‘청담동스캔들’의 메인협찬사로 참여한다.
‘청담동스캔들’에서는 메인 협찬사 자담치킨만의 친환경 웰빙 치킨을 소재로 해 주인공 현수(최정윤 분)의 실제 자담치킨의 매장에서 특별한 메뉴 개발과 블라인드 테스트, 브랜드 전략 등을 보여줄 예정이다.
이에 따라 자담치킨은 브랜드 이미지 및 마케팅은 물론 매출 상승효과가 높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자담치킨 관계자는 “친환경 웰빙 치킨 전문 브랜드로써 닭을 키우는 과정에서부터 특화된 차별화로 청정지역 사료를 먹이며 좋은 육질과 육즙을 위해 항생제가 첨가되지 않은 닭을 사용한 것이 드라마의 콘셉트와 잘 맞아 떨어졌다”고 메인 협찬 배경을 설명했다.
한편 자담치킨은 건강한 치킨 외에도 특허 받은 냉장 숙성 생맥주 시스템으로 맥주의 최고의 맛을 낼 수 있는 4~5도를 항상 유지, 저장하며 자동으로 살균 세척하는 방식을 사용하고 있다. 감자요리 또한 1차 가공을 한 수입냉동 감자 칩이 아닌 국내산 감자로 즉석에서 만들어 감자의 풍미를 제대로 느낄 수 있다.
또한 자담치킨은 먹거리뿐만 아니라 복합문화외식공간을 선보이고 있다. 매장의 홀, 배달, Take-out의 3가지 복합판매 방식을 도입해 각기 경쟁력으로 계절적 요소, 지역특성, 각 매장 상황, 시대 상황변화 등에 유연하게 운영 가능하도록 시스템을 구축했을 뿐 아니라 고객은 물론 근무자까지 고려한 미국 항공 우주국(NASA)이 개발한 공기청정기를 사용해 쾌적한 공간을 제공한다.
브랜드 마케팅 또한 좀더 적극적이고 활발한 형태를 보이고 있다. 올해 상, 하반기 공중파 TV광고를 시작으로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와 브랜드 블로그 운영 및 다양한 언론사와 기업체를 통한 홍보에 주력하는 한편, 추후 온·오프라인상에서의 각종 이벤트와 자담치킨의 고객을 위한 특화된 감동, 감성 프로그램을 운영할 방침이다.
자담치킨에 대한 좀더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ejadam.co.kr) 또는 전화(1688-6071)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주호 기자 epi0212@kmib.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