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샤벳 아영, 속살 비치는 한복 입고 도도한 자태 뽐내

달샤벳 아영, 속살 비치는 한복 입고 도도한 자태 뽐내

기사승인 2014-08-06 08:43:55

걸그룹 달샤벳 아영이 도도하고 새침한 한복 자태를 뽐냈다.

아영은 6일 달샤벳 공식 SNS를 통해 “달링 여러분, 다들 ‘야경꾼일지’ 본방사수 하셨나요? 초희는 다음 주에 등장합니다. 초희의 한복사진 미리 공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아영은 다홍색 치마와 속살이 비치는 흰 한복 저고리를 입고 있다.

아영은 MBC 새 월화드라마 ‘야경꾼일지’에서 기생 귀신이 빙의된 홍초희 역할을 맡았다. 낮에는 수줍음 많고 얌전한 초희는 밤에는 색기가 넘쳐 낮과 밤이 다른 여인이다.

아영은 오는 12일 방송되는 ‘야경꾼일지’ 4회에 첫 등장한다.

이은지 기자 rickonbge@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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