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진재영이 고급스러운 집 내부를 공개했다.
최근 케이블 채널 tvN ‘현장토크쇼 택시’(이하 택시) 350회 연예계 CEO 특집 1탄 녹화에는 방송인 진재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녹화에서 진재영은 연매출이 200억원이라고 밝히며 “처음부터 잘 되지는 않았다”며 “쇼핑몰 첫날 8만명이 접속했는데 주문은 5명뿐이었다”고 과거를 회상했다.
방송 최초로 공개된 진재영의 집은 거대하고 고급스러웠다. 오만석은 “게스트 룸마저 우리 집보다 더 좋다”고 놀랐고 진재영은 게스트 룸을 자주 찾는 손님은 개그우먼 신봉선이라고 답했다.
진재영이 녹화에 참여한 택시는 7일 자정 방송된다.
이은지 기자 rickonbge@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