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리본(Blue Ribbon)은 높은 실적을 거양하면서도 완전판매를 달성한 손해보험 모집자에게 수여되는 최고의 명예 자격으로, 올해는 230명(전체 손해보험 모집자 중 약 0.1%)이 선정됐다.
블루리본은 4년 연속 우수인증모집인으로 모집질서 위반사실이 없는 자 가운데 계약유지율, 불완전판매비율, 근속연수, 계약건수 등을 고려해 선정된다. 올해 블루리본 수상자의 연평균 소득은 약 1억3000만원, 평균 연령은 52.9세다. 박주호 기자 epi0212@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