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에 따르면 6년 연속 최다 판매직원으로 뽑힌 임희성 부장은 지난해 총 343대의 자동차를 판매했다. 자동차를 하루에 1대꼴로 판 셈이다.
그는 2001년 8월 현대차 판매 영업을 시작한 이래 누적 판매 3888대를 나타내고 있다.
290대를 팔은 대전지점 김기양(48) 부장, 264대를 판매한 경기 발안지점 남상현(41) 차장 등 판매 우수자 10명의 명단도 함께 공개됐다.
현대차는 판매 우수자들의 성공 비결 등을 분석해 사내 교육 등 다양한 형태로 현장에 전파, 영업직원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고객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이와 함께 태블릿 PC를 통해 고객 상담부터 자동차 매매 계약까지 진행하는 전자계약 시스템, 상품전문가 육성 프로그램 등 올해에도 다양한 영업 지원 방안을 운영해 영업사원과 고객 편의를 제고할 방침이다.
김현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