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박주호 기자] 글로벌 보험기업 시그나(Cigna)의 한국 법인 라이나생명보험㈜는 오늘(9일) 차세대추진부 PM(Project Management) 책임자로 이강호 상무를 선임한다고 밝혔다.
이강호 상무는 앞으로 비즈니스 프로세스 및 시스템 개선 등 차세대 프로젝트 추진을 담당하게 된다. 이 상무는 라이나생명 입사 전 삼성생명, 삼성SDS에서 IT 기획 및 차세대 프로젝트 업무 등을 수행해왔다. 성균관대학교에서 기계설계공학을 전공했다. epi0212@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