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련 받던 육군 일병 전차에 깔려 생명 위독

훈련 받던 육군 일병 전차에 깔려 생명 위독

기사승인 2015-04-20 15:06:55
[쿠키뉴스=김현섭 기자] 20일 오후 1시 25분쯤 경기도 포천시 이동면 연곡리 군부대 사격장에서 훈련을 받던 육군 모 부대 소속 장모(21) 일병이 전차에 깔리는 사고가 일어났다.

해당 부대는 즉시 훈련을 중단하고 장 일병을 국군일동병원으로 이송했다. 장 일병은 치료를 받고 있지만 생명이 위독한 것으로 알려졌다. afero@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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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섭 기자
afero@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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