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김현섭 기자] 새정치연합 김동철 의원이 당 문재인 대표에게 최근 ‘공갈’ 발언 물의를 일으킨 정청래(사진) 최고위원의 ‘출당’을 공식 요구했다.
김 의원은 12일 국회에서 열린 당 의원총회에서 “문 대표가 전대나 그 이후에 뼈를 깎는 변화와 혁신을 말했다. 보선 후에도 말했다. 문제는 구체적으로 어떻게 혁신하겠다는 건지 전대 이후 3달이 됐는데 말이 없다. 그러니까 또 그냥 넘어가지 않겠는가 진정성 없게 받아들일 수 밖에 없다. 그래서 우리 당의 체질 문화 의식이 변화해야 한다”며 “정 최고위원의 출당 조치를 대표께 요구한다. 진정으로 당이 변화 혁신한다는 것을 국민께 보여주기 위해 첫 번째 조치로 그렇게(출당) 해 달라”고 말했다. afero@kmib.co.kr 페이스북 fb.com/hyeonseob.kim.56
[쿠키영상] 여성의 몸을 타악기로 삼아 두드리며 연주하는 남자 마사지사
[쿠키영상] 놀라운 스케이트보드 묘기를 선보이는 소년
[쿠키영상] 젖소인형탈 쓴 알바생의 역대급 댄스 실력...""저렇게 열심히 하면 알바비 더 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