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병훈은 잉글랜드에서 열린 BMW PGA챔피언십 대회 마지막날 4라운드에서 7언더파 65타의 맹타를 휘둘러 합계 21언더파로 우승했다.
안병훈은 2011년 프로 데뷔 이후 첫 우승을 메이저 대회 제패로 장식했다. 안병훈은 1980년대 탁구 한-중 커플로 화제를 모은 안재형과 자오즈민의 아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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