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관리본부는 총 62명의 격리대상자(밀접접촉자) 중 지난 26일 발열 발생으로 오늘 새벽 검사 의뢰된 밀접접촉자 1명에 대한 유전자검사 결과 최종 음성으로 판정됐다고 밝혔다.
이 접촉자는 첫 번째
환자를 진료한 D병원 소속 의사(29·여)다.
질병관리본부는 이 접촉자에 대해 유전자 검사결과는 음성이지만 격리종료 시(최종 환자접촉일로부터 14일)까지 격리 이송된 상태로 관찰을 지속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pi0212@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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