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인비는 미국 뉴욕주 해리슨에서 열린 KPMG 여자 PGA 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2언더파 71타를 쳐 공동 23위에 올랐다. 박인비는 2013년과 지난해 우승컵을 들어올렸고, 올해 LPGA 투어 역사상 3번째로 메이저대회 3년 연속 우승에 도전한다.
김효주와 김세영은 3언더파 70타로 공동 7위에 자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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