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는 12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홈경기에서 2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했다.
하지만 추신수는 볼넷으로 한 차례 출루하고, 2삼진에 4타수 무안타로 침묵했다. 지난 경기에서도 볼넷 1개를 기록하고, 3타수 무안타였던 추신수는 시즌 타율이 0.224로 하락했다.
한편, 전날 샌디에이고에 승리하며 5연패에서 탈출한 텍사스는 이날은 5-3으로 앞선 9회에 실점하며 5-6으로 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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