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중고차 사이트 카즈에 따르면 ‘인기매입차량 순위’로 인해 하반기에 나오는 신차를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예를 들면 신형 K5의 가격은 옵션에 따라 다르지만 평균 2530만원을 호가한다. 카즈는 2012 K5를 2020만 ~ 2680만원 선에서 매입한다. 이에 신형 K5를 180만원에 구매할 수 있다. 구형스파크를 팔고 신형 스파크를 구입하면 단 665만원에 구입 가능하다.
카즈 매물관리부 최경욱 팀장은 “K5, 스파크, 아반떼 등은 인기가 많은 차량”이라며 “많은 사람들이 찾는 만큼 중고차 감가도 낮아져 매입가가 높아질 수 밖에 없다”고 설명했다. hoon@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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